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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세상

미모와 실력의 만화가 샤타

미모와 실력의 만화가 샤타


최근 중국의 한 여성 만화가가 탁월한 미모와 실력으로 전세계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미인대회에 나가도 될 만큼 출중한 미모, 20대 후반이라고는 도저히 믿겨지지 않는 동안, 각종 수상경력을 자랑하는 실력까지, 그야말로 ‘엄친딸 만화가’이기 때문이다.
화제의 주인공은 일본 유명 출판사인 슈에이샤에서 ‘아무로 모르는 자불어(子不語)’를 연재하고 있는 샤타(夏達·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