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소형카메라 IR-200HD 영상!

오늘은 일본과 동시에 출시 된 초소형카메라 IR-200HD의 포스팅입니다.

블랙 색상과 화이트 색상의 두가지 색상으로 출시가 되었구요~

불빛이 전혀 없이 적외선 촬영이 가능한 초소형카메라입니다.

16GB메모리를 기본으로 제공을 합니다.

다른 시계형 초소형카메라와 달리 배터리 및 메모리 탈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장시간 촬영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희소식이라고 말할수있겠네요.

720P의 HD해상도의 영상 촬영이 가능합니다.

또한 조도에 따라 자동 적외선 모드로 촬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별도로 적외선을 ON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없죠.

가장 많이 묻는 질문중의 하나인 진짜 시계가 가느냐??

그리고 방전되면 시계도 멈추느냐??

두가지 질문으로 요약될것 같네요.

진짜 시계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글고 시계 배터리와 촬영 배터리는 별개이기 때문에 2년까지는 시계가 멈출 일이 없죠^^

그 이후에는 시계 배터리를 스파이캠으로 보내주시면 교체가 가능합니다.

사람의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는 적외선이 나와서 암흑속에서 일정 가시 거리까지는 흑백으로 촬영이 가능합니다.

보통 암흑속에서 촬영할 일은 거의 없지만 조도가 낮은곳에서는 초소형카메라의 특성상 제대로 된 영상 촬영이 힘듭니다.

그럴 때 필요한게 보조 촬영 수단이 적외선이죠.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한마디로 군더더기가 없져~

IR-200HD는 시계형 초소형카메라로는 처음으로 마이크캡이 없죠? ^^

보통 시계형 제품의 경우 4시 방향에 구멍이 뚫려(눈으로 쉽게 보임)있는 캡이 없는데도 녹음기에 버금가는 녹음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최고의 장점은 뭐니해도 배터리와 메모리가 손쉽게 빠진다는 겁니다.

뒷면 뚜껑을 손으로 돌리면 배터리가 보입니다.

핸드폰처럼 손쉽게 교체가 가능하며 배터리를 빼면 그 속에 SD메모리 카드가 보입니다.

SD메모리를 빼서 스마트폰에 넣고 영상을 실시간 감상 및 삭제등이 가능하죠.

영상 촬영 및 사진 촬영(연속 촬영 가능), 단독 녹음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가까이서 봐도 렌즈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최고의 제품을 "스파이캠"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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