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205cm 세계 최장신 모델
키가 205m를 훌쩍 넘는 세계 최장신 여성 모델이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호주에서 발행되는 남성잡지 ‘주 위클리’(Zoo Weekly) 최신호 표지를 장식한 이 여성의 활동명은 이브(Eve). 2년 전 데뷔해 패션 쇼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브의 키는 205cm로, 월등히 큰 신장으로 주목 받는다. 일반 여성 모델의 평균 키를 20~30cm나 웃돌만큼 큰 신장이지만 몸매가 놀라울 정도로 균형 잡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잡지 표지에서 165cm인 모델과 포즈를 취한 이브는 신체사이즈에서는 극명한 대비를 이뤘으나 8등신 몸매는 완벽했다고 화보 촬영 관계자들은 입을 모았다.
주 위클리의 폴 메린 편집장은 “어떠한 잡지도 2m가 넘는 모델을 표지에 내세운 전례가 없다.”면서 “비키니를 따로 제작해야 했지만 충분히 그럴 가치 있는 일이었다.”고 자평했다.
키가 205m를 훌쩍 넘는 세계 최장신 여성 모델이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호주에서 발행되는 남성잡지 ‘주 위클리’(Zoo Weekly) 최신호 표지를 장식한 이 여성의 활동명은 이브(Eve). 2년 전 데뷔해 패션 쇼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브의 키는 205cm로, 월등히 큰 신장으로 주목 받는다. 일반 여성 모델의 평균 키를 20~30cm나 웃돌만큼 큰 신장이지만 몸매가 놀라울 정도로 균형 잡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잡지 표지에서 165cm인 모델과 포즈를 취한 이브는 신체사이즈에서는 극명한 대비를 이뤘으나 8등신 몸매는 완벽했다고 화보 촬영 관계자들은 입을 모았다.
주 위클리의 폴 메린 편집장은 “어떠한 잡지도 2m가 넘는 모델을 표지에 내세운 전례가 없다.”면서 “비키니를 따로 제작해야 했지만 충분히 그럴 가치 있는 일이었다.”고 자평했다.
'네티즌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의 누드 요가 (0) | 2010.03.08 |
---|---|
나치 최악의 여성 전범 (0) | 2010.03.08 |
러시아 최고 글래머 (0) | 2010.03.07 |
색다른 디즈니 코스프레 (0) | 2010.03.07 |
좀비 습격사건 (0) | 2010.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