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시민에 붙잡힌 강도 2009년12 월 15 일 과테말라 시티, 중앙아메리카 과테말라에서 버스를 털러 나섰다 성난 군중에게 붙잡힌 한 여자 강도가 모진 린치 끝에 산 채로 화형당하기 직전 구출됐었습니다. 독일 일간 빌트 온라인판은 과테말라 수도 과테말라시티에서 세 사내와 함께 버스 승객 털이에 나섰다 실패한 뒤 군중에게 붙잡힌 여자 강도가 거리에서 상의까지 벗겨진 채 몰매 맞고 화형당하는 순간 가까스로 경찰에 구출됐다고 15일 보도했다. 군중은 몰매로도 성이 안 풀렸는지 무장 갱단의 일원인 알레한드라 마리아 토레스의 몸에 석유를 뿌려 불까지 붙였다. 순간 현장으로 달려온 경찰들이 불을 꺼 토레스는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토레스는 강간범으로도 알려진인물 갱단 중 나머지 세 사내는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토레스는 강도,강간 혐.. 더보기 이전 1 ··· 228 229 230 231 232 233 234 ··· 257 다음